내나라나들이
거제 바람의 언덕은 남부면 갈곶리(도장포마을)에 위치한 거제도의 대표적인 명소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이국적인 풍경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
선이랑환이
2026. 6. 10. 20:45
원래 이름은 '띠밭늘': 과거에는 '띠'(벼과에 속하는 풀)가 많이 자라는 들판이라는 뜻에서 띠밭늘이라고 불렸는데 이곳 바람의 언덕이 된 이유는 2002년 이후 TV 드라마, 예능 프로그램(예: 1박 2일)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, 지형적 특성을 살려 '바람의 언덕'이라는 로맨틱한 새 이름을 얻게 되었다.
이곳은 잔디로 뒤덮인 민둥산 언덕은 바다를 향해 돌출된 지형으로, 나무가 거의 없고 초록색 잔디로 가득 차 있어 시야가 확 트여 있습니다. 언덕에 서면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.

https://youtu.be/dhSf1YRpMUg?si=PepIgIqDDMAPGBN-

쉼 없는 바닷바람은 이름 그대로 사시사철 시원하고 강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곳입니다.
특히 더운 여름철에 방문하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
이국적인 네덜란드풍 풍차는 바람의 언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.
2009년에 설치된 이 거대한 풍차 덕분에 마치 유럽의 해안가에 온 듯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.
















